美 4월 CPI 예상 부합…왜 밈(meme) 주식만 폭락? 美 관세 폭탄…테슬라·CATL·에코프로에는? [한상춘의 지금세계는]

최대 관심이 됐던 4월 CPI가 예상대로 나와 다행스럽습니다만 지난 이틀 동안 크게 올랐던 밈 주식이 폭락해 그 배경에 대해 궁금해 하는 투자자분들이 많아지고 있구요. 예상대로 바이든 정부가 중국 전기차에 최대 100, 그야말로 고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확정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이 내용들 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습니다.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 나와 계십니다. Q. 최대 관심이 됐던 올해 4월 CPI가 예상대로 나왔는데요. 기대했던 강력한 한 방은 없지 않았습니까? - 美 4월 인플레 지표, 당초 예상 수준대로 발표 - 4월 CPI 상승률 3.4…예상치 3.4 부합 - 4월 근원CPI 상승률 3.6…예상치 3.6 부합 - 美 1~3월 ‘인플레 쇼크’ 탈피…피벗 기대 살아나 - 재닛 옐런의 피벗 노력과 함께 국채금리 하락 - 6월 점도표, 과연 중립금리는 하향될 수 있나? - 금리 향방, 여름 휴가철 이후 2차례 인하 예상 Q. 4월 인플레 지표가 예상 수준에 부합한 것은 많은 의미가 있습니다만 세계적인 금리 인하 움직임에 연준도 동참할 수 있다는 것이 가장 큰 의미이지 않습니까? - Wag the dog, 꼬리가 몸통을 뒤흔드는 현상 - 올해 들어 브라질·아르헨티나 등 중남미 ‘금리 인하’ - 3월 이후 스위스·헝가리·체코 등 非유로국 동참 - ECB·BOE도 빠르면 다음 달에 금리 인하 가능 - 월가, 연준도 결국은 금리 내리는 것 아닌가? - Wag the dog - 신흥국과 비유로국에 의해 연준이 흔들려 - 범세계적인 피벗…MSCI ACWI ‘사상 최고치’ 경신 Q. 미국 자체적으로는 5월 FOMC가 통화정책 잣대 변화와 함께 금융과 실물 간의 왜곡현상을 시정시키지 않았습니까? - 금융과 실물 간 왜곡 현상…시장의 혼란 초래 - 실물경기 ‘호황’, 단고장저로 금융시장 ‘침체’ - 옐런의 노력, buyback 노력으로 단기채 하락 - 5월 FOMC, QT 규모 축소와 MBS 재투자 - 실물경제와 국채시장 간 왜곡 현상, 빠르게 시정 - 5월 FOMC 이후 2년물과 10년물 차 50bp 이내 - 4월 CPI 발표 후 40bp 이내로 축소 “短中長低” Q. 4월 CPI가 예상치에 부합되게 나옴에 따라 시장에 미친 많은 변화 속에 가장 주목되는 것은 밈 주식이 폭락한 것이 아닙니까? - 이번 주 초부터 밈 주식 2년 만에 급등…재주목 - 밈 주식, 소문에 소문 타고 주가 오르는 특징 - value와는 무관…2021년에도 개인투자자 대손실 - 밈 상징 ‘게임스톱’…이틀 동안 100 넘게 급등 - 하지만 4월 CPI 발표 이후 장중 18 넘게 ‘flash crash’ - 밈 주식, 주도주가 바뀌는 과도기에 급등하는 현상 - 4월 CPI 발표 이후, 빅테크 주도주 역할 ‘재강화’ - 엔비디아 ‘어닝 서프라이즈’ 발표시, 밈 주식 2차 폭락? Q. 결국은미국이 중국산 수입품에 대해 중국에서는 관세 폭탄이라 표현할 만큼 무자비하게 고관세를 부과하는 방침을 발표하지 않았습니까? - 제47대 美 대선 ‘점입가경’…대중국 적자가 최대 이슈 - 쌍둥이 적자이론, 무역적자는 재정적자 야기 - 무역적자 축소는 대중국 무역적자 축소 ‘관건’ - 트럼프의 중국산 수입품 관세, 표심 크게 몰려 - 트럼프 후보 “모든 中 수입품에 70 관세 부과” - 바이든 후보 “中 수입품 관세 최대 100로 상향” - 핵심, 중국산 전기차에 100 관세율 부과 Q. 말씀대로바이든 대통령이 직접 나선 중국산 수입품 관세 부과는 반드시 트럼프 후보만을 의식한 것은 아니지 않습니까? - ‘바이 아메리칸’, 미국산 우선구매정책 - 대공황 극복책, "Buy American Act" 유래 - 당시 보호주의법인 ‘스무트-홀리법'이 제정 - ‘바이 아메리칸’, 미국산 우선구매정책 - 구매뿐만 아니라 성과배분과 세금 ‘美 우선’ - 반도체 등 첨단기술 지원금, 이익배분과 연계 - 美 통상법 232조, 안보 문제시 핵심기술 공개 - BAA 3종 세트, ‘Global’보다 ‘Autarky’ 지향 - 中 포함 동맹국까지도 반발…韓 포지션은? Q. 이번 조치에 중국이 크게 당황하는 눈치인데요. 이미 미국에 보복할 방침을 시사하지 않았습니까? - tit for tat…"이에는 이, 눈에는 눈" 보복 천명 - 중국몽 달성, ‘양신일중(兩新一重)’ 정책 발표 - AI, 5G, IoT, 고속철, 전기차, 우주항공 육성 - 반도체 안정적 공급 필수, 자급률 100까지 제고 - 美 고관세 취약점, 위안화 절하로 대응시 무력 - 시진핑, 경기 회복 정착 위해 제2 수출진흥전략 - 재닛 옐런, 의도치 않는 강달러 완화 노력 - 美·中 관세전쟁, 글로벌 환율 전쟁으로 비화? Q. 중간에 낀 우리 입장에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이는데요. 특히 테슬라, 중국 CATL, 에코프로를 비롯한 한국 2차전지 투자자 사이에도 명암이 엇갈리지 않겠습니까? - 韓 반도체사 끌어들이기 위해 ‘美·中 경쟁’ 격화 - 美 현지 반도체 생산기지 증설과 추가 투자 독려 - 시진핑 정부, 美 견제 목적…韓 반도체사 유치 - '중간자 위치' 韓 반도체, 위기와 기회 요인 공존 - 테슬라 vs. CATL vs. 韓 2차전지주 ‘엇갈린 명암’ - 테슬라, 중국산은 불리하고 미국산은 유리하게 작용 - CATL를 비롯한 中 2차전지주, 타격 불가피 - 에코프로 등 韓 2차전지주, 반사이익 기대 지금까지 도움 말씀에 한국경제신문, 한상춘 논설위원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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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4월 근원 CPI, 전년비 3.6%↑...3년래 최저 [굿모닝 글로벌이슈]

1.美 4월 CPI, 전년비 3.4%↑...예상 부합 美 4월 근원 CPI, 전년비 3.6%↑...3년래 최저 美 4월 PPI, 전년비 2.2%↑...예상 부합 美 4월 소매판매, 전월 동일...소비 둔화 시사 美 10년물 국채금리 장중 4.34%...금리 인하 기대감↑ 미국 노동부에 따르면, 미국의 4월 소비자물가는 전년 대비 3.4% 상승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예상에는 부합하게 나왔고, 전월과 비교하면 0.1%p 떨어졌는데, 올해 들어서 CPI가 전월에 비해 하락한 건 이번이 처음입니다. 변동성이 높은 에너지와 식품 가격을 제외한 근원 CPI도 전년도에 비해 3.6% 상승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예상에 부합하게 나왔습니다. 이번에도 소비자 물가는 주거비 인플레이션이 주도했습니다. 주거비는 전월 대비 0.4%, 전년과 비교했을 때는 5.5%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는데, 연준의 2% 목표치와는 상당한 차이가 납니다. 에너지 지수도 전년비 2.6% 상승했고, 연준 위원들이 눈여겨 보는 서비스 지표 역시 전년 대비 5.3%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CPI 발표 하루 전인 어제는 생산자물가지수 PPI도 공개됐는데, 전년 동기 대비 2.2% 증가했습니다. 예상에 부합하긴 했지만, 지난해 4월 2.3% 상승한 이래로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습니다. 역시나 서비스 부문 가격이 전월 대비 0.6% 오르면서 상승을 주도했고, 제품 부문은 0.4% 상승했습니다. 오늘 CPI 발표와 함께 미국의 소비 수준을 가늠할 수 있는 소매판매 지표도 공개됐습니다. 4월 소매판매는 전월치와 동일하게 나타나며, 전월 대비 0.4% 증가할 것이라고 봤던 시장 예상을 크게 하회했습니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을 소매판매 지표가 따라잡지 못하면서, 시장에서는 미국의 소비가 둔화하고 있다는 첫 신호가 아니냐는 평가도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CPI가 전월비 기준으로는 시장 예상을 하회하고, 전년비 기준으로도 비교적 낮게 나타나면서, 시장은 환호하는 모습이었습니다. 10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34%, 2년물 국채금리는 장중 4.71%까지 하락하는 등 시장에서는 연준이 조기 금리 인하에 나서는게 아니냐는 기대감도 더해지며 오늘 증시 상승에 기여했습니다. 1-1.연준 파월 의장 "금리 인하 시간 더 필요" 미니애폴리스 연은 총재 "금리, 현수준 적절" 어제 생산자물가지수가 비교적 강하게 나왔지만, 증시는 상승하는 흐름을 보였는데, 여기에 영향을 줬던건 바로 파월의장의 발언이었습니다. 파월의장은 어제 “인플레이션이 예상보다 높지만, 올해 안으로는 둔화할 것이라고 예상한다”면서 “금리를 예상보다 오랫동안 현 수준으로 유지할 필요성이 있다”고 밝혔습니다. 다만, 금리 인상에 대해서는 선을 그었는데요. 이날 오전에 나왔던 PPI 수치에 대해서도 혼재되어 있다고 판단하며, 앞으로의 인플레이션 경로에 대한 판단을 내리기 위해서는 추가적인 데이터가 더 필요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오늘은 미니애폴리스 연은의 카시카리 총재 발언이 있었습니다. 미국의 금리가 현 수준에서 오랫동안 머물것으로 전망하면서, 현재 금리 수준이 경제를 얼마나 제한하고 있는지에 대해서도 확신하지 못한다는 기존 견해를 유지했습니다. 카시카리 총재는 현재 연준 내에서 금리 결정 투표권을 보유하고 있지는 않지만, 최근 발언에서 계속해서 매파적인 발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유로존 1분기 GDP, 전년비 0.4%↑...속보치 동일 유로존 3월 산업생산, 전월비 0.6%↑...2개월째 상승 EU, 올해 유로존 물가상승률 2.7→2.5%↑ 전망 中, 1년 만기 MLF 금리 2.5% 동결...9개월째 유지 이번에는 유로존으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유로존의 1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 대비 0.4%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달 말에 발표됐던 속보치와 동일한 수준을 유지했는데, 작년 말의 경기 침체 국면에서 벗어났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오늘 동시에 유로존의 산업생산도 공개됐는데, 전월대비 0.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개월 연속으로 플러스 수치를 유지한 건데요.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수석 유럽 이코노미스트는 “1분기의 강한 수치가 지난 두 분기 동안의 경기 후퇴에 따른 기저효과 때문일 수 있다”며 경계의 시선을 드러냈습니다. “또 온화해진 날씨 덕분에 건설 시장이 활기를 띄면서 1분기 GDP가 높아졌을 수 있다며, 이는 반복되지 않을 수도 있다”고 했는데요. 그렇지만 만약 이 같은 GDP 성장세가 앞으로도 이어진다면, ECB는 현재 시장이 기대하는 125bp보다 적게 금리 인하에 나설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습니다. 또, 오늘 발표된 EU 집행위원회의 ‘2024 춘계 경제전망’에 따르면, 올해 유로존의 물가상승률 전망치는 2.5%로 나타났습니다. 이는 지난 2월에 발표했던 2.7%보다 0.2%p 낮아진 수준입니다. 즉 기존 예상보다 빠르게 물가가 둔화할 것으로 내다본 건데, EU 경제담당 집행위원은 “두개의 전쟁이 계속 이어짐에 따라서, 전망치는 여전히 불확실성이 높다”고 말하기도 했습니다. 다음으로는 중국 쪽 이슈도 짚어보겠습니다. 중국은 1년 만기 중기 유동성 지원창구 MLF 금리를 2.50%로 동결했습니다. 9개월 연속으로 금리 동결에 나선건데, MLF 금리 결정이 주목을 받는 이유는 현지시각으로 20일에 발표되는 중국의 사실상 기준금리인 LPR 대출 우대금리 결정 향방을 점쳐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중국은 현재 1년물 LPR은 3.45%로 유지하고 있고, 5년물 LPR은 지난 2월 25bp 인하한 뒤 3.95%로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번 MLF 금리 동결로, LPR 금리 역시 동결될 거란 전망이 우세해지고 있습니다. 관련해서 ING 그룹은 “중국은 통화 가치 안정화가 주요 고려 사항”이라면서, 위안화 약세를 막기 위해 다른 주요국들이 금리를 내릴 때까지는 기다릴 가능성이 높다고 전망했습니다. 3.구글, 검색 엔진에 생성형 AI탑재 이번에는 현지시각으로 14일 진행됐던 구글의 연례 개발자 회의 내용 정리해드리겠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구글이 검색엔진에 생성형 AI를 탑재하기로 했다는 소식입니다. 이용자들은 기존에 검색 결과가 링크로 제공됐던 것과 달리 대화 형태로 자유롭게 검색을 할 수 있고, 사진 뿐만 아니라 동영상으로도 검색을 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구글은 또, ‘프로젝트 아스트라’도 발표했습니다. AI가 개인 비서 역할을 하는 기능입니다. 구글은 지메일이나 구글 문서, 캘린더 등 구글의 다양한 앱에서 개인 정보를 가져와서 이용자들의 스케줄을 알려주고 계획을 짜 주는 기능을 선보입니다. 또, 지난 2월에 공개했던 멀티모달 AI인 제미나이 1.5프로를 35개 언어로 출시한다고 했고, 텍스트를 입력하면 이미지로 변환해주는 이마젠3와, 텍스트를 입력하면 동영상을 만들어주는 AI 모델 비오도 공개했습니다. 구글은 이번 행사를 통해서 제미나이 시대의 본격적인 개막을 알렸다면서, 제미나이 생태계를 완성해 AI혁신을 가속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월스트리트저널은, 모간스탠리의 설문조사 결과를 이용해서 “제미나이 사용자의 36%가 챗봇을 활용해 제품을 구매하고 있지만, 챗GPT 사용자는 23%만이 챗봇을 쇼핑에 이용하고 있다”고 밝히면서, 인터넷의 첫 페이지를 담당하고 있는 구글의 지위를 가볍게 여겨서는 안된다며 구글의 혁신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습니다. 조윤지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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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XT G의 시대 도래, UAM 새 지평을 열다 [월가의 돈이 되는 트렌드 '월렛']

"6G 시대의 도래: 도심 항공교통 UAM으로 변화될 우리의 일상" "2030년을 향한 대비: 6G와 UAM, 미래 교통의 새 지평을 열다" "기술 혁신의 신호탄, 6G와 UAM이 선사할 미래 모빌리티의 비전" --- 6G의 시대가 다가오면서, 도심 항공교통인 UAM(Urban Air Mobility)이 우리의 삶을 근본적으로 변화시킬 전망입니다. 6G는 5G의 최고 속도인 20GBps보다 50배 빠른 1TBps의 속도를 자랑하며, 이는 125GB의 대용량 영상을 단 1초 만에 전송할 수 있음을 의미합니다. 이러한 기술적 진보는 해상과 공중을 포함해 지구 어디서나 끊김 없는 통신 서비스를 제공하며, 완전 자율주행 모빌리티부터 원격 로봇 수술까지 가능하게 하는 인프라를 구축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삼성전자의 이재용 회장이 올해 첫 경영 행보로 6G 개발 연구소를 방문한 것은 국내에서도 6G 기술에 대한 관심과 기대가 높음을 시사합니다. 6G의 상용화 시점은 2030년 이후로 예상되며, 국제전기통신연합(ITU)은 이미 6G 주파수 표준을 논의 중입니다. 이러한 기술 경쟁은 지난 3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에서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으며, 퀄컴은 세계 최초로 6G의 필수 조건인 기가 미모 기술을 선보였습니다. 한편, UAM 시장은 6G로의 전환과 함께 가장 기대되는 분야 중 하나입니다. UAM은 전기 수직 이착륙기(eVTOL)를 활용해 저고도에서 이동하는 교통체계로, 활주로가 필요 없고 배터리와 모터를 이용하기 때문에 탄소중립 시대에 적합한 교통 수단입니다. 우리 정부는 세계 최초로 첨단 항공교통 분야의 국제표준화기구 G3A의 출범을 주도했으며, 서울시는 UAM을 활용한 의료서비스에도 나서고 있습니다. 모건스탠리는 2030년까지 UAM 시장 규모가 3,220억 달러에 이르고, 2040년에는 1조 4,740억 달러까지 증가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현재 UAM의 주도권은 중국이 선점하고 있으며, 이항홀딩스는 아랍에미리트 아부다비에서 자율주행 비행 시연을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이러한 성공은 UAM 업계의 선도주자로서의 위치를 공고히 하고 있으며, 전고체 배터리 개발이 시장의 선행 조건으로 꼽히고 있습니다. 미국에서는 조비 에비에이션이 주목받고 있으며, SK텔레콤이 약 1억 달러를 투자해 두바이에서 2026년부터 운용할 UAM 택시를 독점 공급할 예정입니다. 이와 같은 기술 혁신은 미래 모빌리티의 새로운 지평을 열고 있으며, 오는 29일 한국경제에서 주최하는 스트롱 코리아 포럼에서는 차세대 통신 기술과 결합된 AI 모빌리티의 미래가 더욱 구체적으로 그려질 예정입니다. 김예림 외신캐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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